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리베어/10.11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E - 우렁찬 포효(Majestic Roar) === || [[파일:VolibearE.png]] || {{{#f0f0e7 볼리베어가 주위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적을 살짝 밀어내며 3초 동안 둔화 효과를 겁니다. 공중에 떴거나 돌진하는 적은 마법 피해를 추가로 받습니다.}}} {{{#f0f0e7 미니언과 몬스터는 추가로 3초 동안 공포에 걸립니다.}}} || || [[파일:롤아이콘-자원.png]] {{{#f0f0e7 60 / 65 / 70 / 75 / 8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f0f0e7 425}}}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f0f0e7 11}}} || ||<-3>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f0f0e7 60 / 105 / 150 / 195 / 240 {{{#green (+0.6 주문력)}}} - 기본 마법 피해}}} [br] {{{#red 대상 최대 체력의 8%}}} {{{#white - 추가 피해}}} || ||<-3>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width=20]] {{{#f0f0e7 30 / 35 / 40 / 45 / 50 %}}} || ||<-3> [include(틀:video, src=http://d28xe8vt774jo5.cloudfront.net/abilities/videos/0106_04.mp4, width=320, height=180)] || 즉발 범위형 딜링기. 볼리베어가 포효하여 주위에 마법 피해와 약간의 넉백을 입히며, 넉백이 종료된 후에는 3초 동안 둔화를 남긴다.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는 추가적으로 3초간 공포를 걸며[* [[헤카림]] 등장 후 기존의 공포 효과를 갖고 있던 스킬들의 효과가 모두 시전자로부터 대상이 멀어지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볼리베어의 우렁찬 포효만 대상이 무작위로 방황하는 효과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마 챔피언에게는 걸리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적중하는 대상이 이동기를 사용 중이거나 공중에 뜬 상태일 경우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힌다. 툴팁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챔피언의 분신이나 소환수에도 공포를 건다. 리워크 전 볼리베어의 보조 CC기였다. 적 둔화 수치와 지속 시간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다 지속 시간 내내 둔화 효과가 전혀 감소하지 않으며, 천둥 몰아치기(Q)와 연계하는 식으로 나름 콤보를 하는 것도 가능했다. 반대로 천둥 몰아치기(Q)의 시전 거리가 약간 모자랄 경우 E - Q 순으로 슬로우를 건 뒤 넘기는 식으로 반대로 사용하기도 했다. 일단은 광역기인지라 어쨌든 라인 클리어에도 은근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자신에 대한 미니언 어그로를 무력화시키거나 또는 라인 프리징을, 챔피언의 분신에게 시전해 본체를 구분할 때 써먹을 수 있는 등 조건에 맞는 대상에게 부여하는 공포도 유용했다. 넉백과 조건부 추가 마법 피해를 잘 활용할 경우에는, 상대의 딜교환 시도를 받아치는 데 상당히 위협적인 스킬로 사용될 수도 있었다. 진입하는 적의 이동기를 끊어버리고 역으로 넘겨서 일방적인 딜교환을 하거나, 반대로 도주하는 적의 이동기를 끊어서 지속 싸움을 유도하는 것도 가능했다. 둔화와 추가 피해는 덤. 그래서 리워크 전 볼리베어는 의외로 돌진형 챔피언에 대한 카운터 능력이 출중한 편이었다. 리워크 전 볼리베어가 서포터로 기용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며, 이렇게 상대의 이동기를 적절하게 캔슬하는 것은 [[https://youtu.be/ZICVaA48nTg|볼리베어 실력의 척도]]이기도 했다. 8.4 패치 전까지는 넉백 효과와 추가 데미지 없이 그냥 둔화와 조건부 공포만 입히는 저열한 성능의 스킬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